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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5개월 앞둔 모하비 마스터피스..‘벌써’ 마케팅 돌입 (?)

출시 5개월 앞둔 모하비 마스터피스..‘벌써’ 마케팅 돌입 (?)Kia
2019-06-11 15:33   읽음 19,720
[사진]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차가 올해 출시를 예고한 신형 모하비의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마스터피스의 최신 정보를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구독할 수 있는 ‘사전알림 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시작했다.

기아차는 이를 통해 차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 가망 고객층을 사전에 확보해 마케팅 전략과 예상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포석도 깔려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사전알림 서비스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지난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는 양산이 염두된 ‘쇼카’의 형태로, 기아차는 오는 11월 ‘풀 체인지급 부분변경’을 단행한 동명의 SUV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차는 플래그십 SUV로서의 면모를 갖춘 디자인과 주행성능, 첨단 신기술을 적용하는 등, 기아차의 선행 기술 역량을 총 동원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기아차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혁호 부사장은 당시 “후륜구동 기반의 6기통 디젤엔진과 프레임바디의 강건함이 강점인 모하비의 주행 성능은 높이고 감성을 섬세하게 다듬는 등 기아의 핵심 역량을 모두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미래 기아 SUV의 이정표로 자리잡을 전략 차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사진] 모하비 마스터피스 전측면 @2019 서울모터쇼


기아차는 이를 통해 열기가 더해지고 있는 대형 SUV 시장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실상 현대차 팰리세이드, 쌍용차 G4 렉스턴과는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한 이유다.

한편, 기아차는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물론, 출시를 앞둔 소형 SUV ‘셀토스’를 앞세워 SUV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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