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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누적판매 30만대 돌파..소형 SUV 시장 ‘견인’

쌍용차 티볼리, 누적판매 30만대 돌파..소형 SUV 시장 ‘견인’Ssangyong
2019-06-13 10:27   읽음 653
[사진]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티볼리의 누적 판매량이 30만대를 넘어섰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5년 1월 출시한 티볼리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30만대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20만대 판매를 돌파한 이후 1년 7개월만의 성과다.

출시 당시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시장의 주목받은 티볼리는 세단보다 넉넉한 내부 공간과 가격경쟁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으며 쌍용차 실적 전반을 견인해왔다.

[사진] 쌍용차, 2019 티볼리 에어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성장 역시 견인했다. 지난 2013년 약 9000대 수준으로 출발한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5년 티볼리 출시와 함께 8만2000여대, 약 10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지난 해에는 15만3000여대로 15배 이상 규모를 키웠다.

시장 변화에 맞춘 상품성 보강과 마케팅 전략도 역할을 해왔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쌍용차는 지난 2016년 티볼리 에어를 출시한 이후, 동급 최초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적용했으며, 2017년엔 소비자의 욕구와 개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주문제작 사양 ‘기어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한 티볼리만의 개성 넘치는 마케팅 활동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지난해 5월에는 브랜드 고객 초청 나이트파티 ‘청춘예찬’을 개최하여 티볼리 오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핑 캠프와 펫 글램핑, 핼러윈 로드쇼, 호캉스 이벤트 등 2030을 타깃으로 한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왔다.


[사진] 티볼리,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티볼리는 소형 SUV 시장의 성장뿐 아니라 쌍용자동차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혁신과 마케팅 노력을 통해 소형 SUV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티볼리의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4일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베리 뉴 티볼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쌍용차 최초로 적용된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첨단 주행안전 기술 등을 특징으로 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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