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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금협상 1년만 마무리..‘무노동·무임금 원칙 ’ 합의

르노삼성, 임금협상 1년만 마무리..‘무노동·무임금 원칙 ’ 합의Renault Samsung
2019-06-17 09:37   읽음 893
[사진] 르노삼성 부산공장 생산 라인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르노삼성의 임단협이 모두 매듭지어졌다. 문제를 끌어온지 1년 만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4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 잠정 합의안이 찬반투표에서 74.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유권자 2149명중 2063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합의안이 최종 타결됨에 따라 지난 해 6월 18일 상견례 이후 29차례 본교섭을 열며 진행됐던 임단협 교섭은 모두 마무리됐다.


노사는 지난 12일 진행된 29차 임단협 본교섭을 통해 지난 1차 잠정 합의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 평화기간을 선언하는 ‘노사 공동선언문’도 추가 채택했다. 그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지켜가기로도 약속했다.

[사진] 르노삼성 부산공장전경


르노삼성은 이번 임단협 타결로 르노그룹 내 최고 최고수준의 생산경쟁력을 유지하며, 미래 생존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AMI 태평양 지역 본부의 핵심 생산기지로서 수출 지역 다변화 및 지속적인 성장세도 기대된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 협상은 내일의 생존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노사의 용단”이라며 “신형 QM6와 내년에 출시될 XM3에 고객들의 기대가 큰 만큼 생산, 연구개발, 판매, 품질, 지원 등 전사 모든 부문에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삼성 노사는 2018년 임단협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오는 24일 부산공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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