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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신형 2008 내년 국내 투입..전기차 시장도 진출

푸조, 신형 2008 내년 국내 투입..전기차 시장도 진출Peugeot
2019-06-20 15:19 2,484
[사진] 뉴 푸조 2008 SUV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푸조가 엔트리 라인업을 보강하고 내년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공개된 푸조 2008을 내년 하반기 중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푸조는 그간 국내 시장에서 디젤 위주의 라인업을 선보였으나, 한불모터스 측은 이날 공개된 2008 기반의 전기차 e-2008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최근 베일을 벗은 신형 2008은 지난 2013년 글로벌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00만 여대 이상 판매된 푸조의 베스트 셀링 모델로, 국내는 물론, 유럽 시장에서 푸조의 성장세를 견인해온 전략 모델로 평가된다.


새로 공개된 2008은 6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로, 디젤은 물론, 가솔린 엔진과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디젤의 경우 오는 2020년부터 시행되는 유로 6.d 기준을 이미 충족시켰으며, 전기차의 경우 완충시 최대 310km를 주행할 수 있다.

푸조는 내년 2008을 통해 소형 SUV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푸조는 지난 해 총 4478대의 국내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SUV 판매 비중은 88.1%, 총 3947대에 달했다. 소형 SUV 시장의 활기가 더해지고 있는 만큼, 푸조는 내년 2008의 흥행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사진] 뉴 푸조 2008 SUV

한편, 푸조는 내년 중 신형 208과 함께 208 기반의 전기차 e-208도 출시한다. 이를 통해 엔트리 라인업을 보강하고, 전통적 주력 시장이던 소형차 시장의 활기를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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