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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 8일 만에 8천대 계약 돌파..‘인기’

기아차, K7 프리미어 8일 만에 8천대 계약 돌파..‘인기’Kia
2019-06-24 11:57 2,211
[사진] 기아차, K7 프리미어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K7 프리미어가 준대형차 시장에서 흥행을 예고했다.

24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K7 프리미어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총 8023대의 누적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이는 영업일 기준 불과 8일 만에 이뤄진 성과로, 첫 날에만 2500건의 계약이 몰렸다. 이는 과거 1세대와 2세대 K7 대비 높은 기록으로, 1세대 모델은 16일간 8000여대, 2세대 모델은 10일간 7500여대의 누적 계약 대수를 나타낸 바 있다.


[사진] 기아 K7 프리미어 실내

고급 옵션의 선택 비중도 절반 이상을 넘어섰다. 사전계약 결과, 서라운드뷰 모니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거 포함된 모니터링팩 선택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주행보조 시스템이 집약된 드라이브와이즈 선택 고객은 전체의 70%를 상회했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옵션 패키지를 트림과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신형 K7은 엔진 라인업 등 트림에 따라 자유로운 옵션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색상은 무채색 비중이 높았던 가운데, 내장재에선 브라운 컬러의 선택 비중이 높아졌다. 외관은 오로라 블랙펄, 스노우 화이트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그래비티 블루, 실키실버 순으로 인기가 높았으며, 내장 색상은 블랙, 새들 브라운, 웜 그레이 순으로 선택됐다. 특히, 새들 브라운의 선택 비중은 45% 수준을 보였다.


[사진] 기아차, K7 프리미어

기아차 관계자는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K7 프리미어에 대한 고객 반응이 폭발적”이라며 “신차급 부분변경에 따른 합리적인 상품 구성이 주된 인기의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시판에 돌입한 K7 프리미어의 가격은 2.5 가솔린이 3102만~3367만원, 3.0 가솔린 3593만~3799만원, 하이브리드 3622만~4015만원, 2.2 디젤 3583만~3760만원, 3.0 LPi(일반) 3094만~3586만원, 3.0 LPi(면세) 2595만~3430만원으로 책정됐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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