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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럽 전략형 크로스오버 ‘엑씨드’ 공개..3분기 판매 돌입

기아차, 유럽 전략형 크로스오버 ‘엑씨드’ 공개..3분기 판매 돌입Kia
2019-06-27 12:19   읽음 2,554
[사진] 기아차, 엑씨드(XCeed)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차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크로스오버를 공개했다. 씨드를 기반으로 한 모델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 만나볼 수는 없을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기아자동차는 엑씨드(XCeed)의 내외관과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유럽 전략형 모델인 엑씨드는 오는 3분기 중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엑씨드는 유럽 시장에서 스포티지와 스토닉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국내 시장에서 시판이 예고된 소형 SUV ‘셀토스’와 유사한 포지셔닝을 지닌 셈이다.

[사진] 기아차, 엑씨드(XCeed)


외관 디자인은 기존 씨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독특한 감각을 더한 모습이다. 헤드램프의 기조는 씨드와 유사하지만, 입체감을 더해 새로운 인상을 더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형상도 기존과는 다른 형태를 띈 모습이다. 하나의 형상으로 연결됐던 기존과 달리, ‘호랑이 코’로 불리는 그릴은 상단과 하단의 크롬 몰딩이 분리됐다.

차체 하단엔 스키드플레이트를 덧대고, 휠 아치를 따라 무광 플라스틱 소재가 더해져 SUV와 유사한 면모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 루프 라인은 완만한 곡선 기조를 띄는 탓에, 패스트백과 유사한 디자인 감각을 지녔다.

[사진] 기아차, 엑씨드(XCeed)


실내엔 돌출형 10.25인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LCD 클러스터 등이 적용됐다. 여기에 송풍구를 따라 만들어진 컬러 포인트와 허니콤 형태의 시트 패턴으로 유니크한 감각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3개의 가솔린 엔진과 2개의 디젤엔진으로 구성됐다. 가솔린 엔진은 120마력 사양을 발휘하는 1.0리터 3기통 터보엔진을 비롯, 140마력을 발휘하는 1.4리터 4기통 엔진과 201마력을 내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구성됐다.

디젤 엔진은 115마력과 134마력 사양으로 구분되는 1.6리터 엔진으로 구성됐으며, 가솔린과 디젤 모두 6단 수동변속기 혹은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DCT)를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는 내년 중 마일드 하이브리드 사양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진] 기아차, 엑씨드(XCeed)


SUV의 감각이 더해진 크로스오버 모델이지만, 구동계는 사륜구동이 아닌 전륜구동 방식을 채용했다. 다만, 기아차는 차량의 주행성을 염두해 서스펜션 시스템을 별도로 조율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엑씨드는 현행 씨드가 생산되고 있는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오는 8월에 시작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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