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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3대 중 1대 리콜 계획..그 이유는?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3대 중 1대 리콜 계획..그 이유는?Tesla
2019-07-01 09:23   읽음 1,298
[사진] 웨이라이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전기차 ES8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중국 완성차 제조사가 직접 제조한 전기차가 화재 사건에 휘말렸다. 안그래도 부정적인 중국차 안정성에 더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중국산 전기차 업체 웨이라이가 잇따른 차량 발화 사건으로 대량 리콜을 결정했다. 웨이라이는 나름 중국에서는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업체다.

웨이라이는 지난해 4월 2일부터 10월 19일 사이에 중국에서 생산한 스포츠유틸리티(SUV) 전기차 ES8 4803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웨이라이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전기차 ES8


지금까지 중국에서 팔린 ES8은 모두 1만7000여대 수준이다. 지금까지 팔린 차 3대 중 1대를 모두 리콜하게 된 것이다.

웨이라이가 리콜을 결정한 건 배터리팩 일부 전선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덮개에 눌려 껍질이 벗겨지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학원은 반복적으로 급속충전을 실시하면 일정기간 후 배터리에서 화재가 날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중국과학원은 또 "충전 알고리즘이 단순해서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밝혔다.


[사진] 웨이라이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전기차 ES8


실제로 최근 3개월간 중국에서 최소 3대의 ES8 전기차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웨이라이는 중국 전기차 업체 중 처음으로 작년 9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던 업체다.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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