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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하랄드 크루거 CEO 후임 선정 계획..과연 결과는?

BMW, 하랄드 크루거 CEO 후임 선정 계획..과연 결과는?BMW
2019-07-08 09:34   읽음 529
[사진] 하랄드 크루거 BMW CEO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지난 2015년 BMW CEO 자리에 오른 하랄드 크루거 회장이 오는 2020년 4월을 끝으로 BMW와의 인연을 마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BMW 이사회는 하랄드 크루거(Harald Kruger) CEO가 감독위원회에 오는 2020년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하랄드 크루거 CEO는 “BMW 그룹은 지난 27년간 나의 고향과도 같았다”며 “새로운 업무와 프로젝트에 지금것 배운 폭넓은 경험을 살려 도전하고 싶다”고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13일 첫 직무를 시작한 크루거 CEO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과 미래의 지속가능한 이동성을 제시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구도 편성을 통해 매출을 높이는 한편, 전기차 개발에 힘을 쏟은 바 있다.

[사진] BMW,하랄드 크루거(Harald Krüger) 회장,보드멤버


크루거 CEO는 마지막으로 “BMW는 오랜전통과 개척정신, 혁신이 가득한 회사다”라며 전세계 BMW 직원들을 향해 “우리가 하는 일들이 미래의 산업에 큰 성공을 거둘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베르트 라이트호퍼(Norbert Reithofer) BMW 이사회 의장은 “지난 25년 이상 BMW 그룹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한 크루거 CEO에게 감사하다”며 끝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차기 CEO는 오는 7월 18일 감독위원회 회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만, 차기 CEO 결정과는 별도로 하랄드 크루거 CEO는 오는 2020년 4월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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