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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하반기 키워드는..쏘나타·코나·포터 ‘친환경차’로 출격!

현대차의 하반기 키워드는..쏘나타·코나·포터 ‘친환경차’로 출격!Hyundai
2019-07-08 17:13   읽음 3,786
[사진] 현대차, 쏘나타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하반기, 현대차가 국내 시장에 선보일 신차의 다수는 친환경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코나 하이브리드, 포터 EV 등의 친환경차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달 출시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차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기술이 대거 탑재된다. 특히, 차체 루프에 적용되는 태양광 발전 패널은 세계 최초로 양산차에 접목된다. 이를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연료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현대 쏘나타 @2019 서울모터쇼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신기술, 편의사양도 그대로 적용된다. 현대차는 최근 신형 쏘나타를 통해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의 첨단 ADAS 기술은 물론, 대화형 음성인식 시스템, 스마트키 도어 잠금 해제 기술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유럽에서 공개된 코나 하이브리드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이는 아이오닉과 니로에 적용된 바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 시스템출력 141마력, 유럽 기준 25km/ℓ의 연료 효율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국내 사양 구성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코나 하이브리드는 니로에 앞서 적용된 바 있는 신기술들을 대거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니로 대비 작은 차체를 가진 만큼,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출처 현대차)


포터 기반의 전기차 포터 ‘EV’는 연말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제주도 지역에서 포터 EV를 시범 투입하고, 우체국 등 관공서 업무용 차량으로서의 적합성을 시험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포터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250km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주행 상황에 맞도록 최적화 하는 한편, 주행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도 세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식 변속 레버와 주행 보조 시스템 등 전기차 특화사양도 대거 탑재된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오는 2025년까지 총 44개 친환경 모델을 출시, 연간 167만대 규모의 판매 체계를 확립 하겠다는 계획이다. 비교 우위에 있는 기술로 평가되는 수소전기차 부문에 대해서는 2030년 까지 8조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사진] 현대차 포터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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