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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 공개..콤비의 전기차 버전

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 공개..콤비의 전기차 버전Volkswagen
2019-07-09 08:46   읽음 1,632
[사진] 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 (출처 폭스바겐)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폭스바겐의 미니버스가 전기자동차로 부활했다. 폭스바겐은 전자연구소 설립 20주년을 맞아 고전적인 폭스바겐 콤비의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했다. '타입 20(Type 20)'이라고 불리는 이 모델은 1962년형 11개의 창문이 있는 타입2 미니버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

[사진] 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 (출처 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는 기존 콤비의 4기통 직렬 공랭식 엔진의 두 배가 넘는 파워를 생산한다. 이 모델에는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23.9kg.m의 파워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차량의 뒤쪽에 장착됐으며, 10kWh 배터리 팩으로 구동된다. 또한 포르쉐와 공동 개발한 맞춤형 능동형 서스펜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사진] 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 (출처 폭스바겐)


더불어 타입 20에는 다양한 미래 기술이 적용됐다. 실시간 얼굴 인식 시스템은 운전자 창 뒤에 장착된 광각 HD 카메라를 이용해 사용자를 식별하고, 사용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 차량 전체에 마이크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명령을 수행하는 대화형 디지털 보조 장치도 적용됐다. 이 장치는 폭스바겐 그룹의 기존 음성인식 시스템보다 많은 명령어를 잘 인식할 수 있다. 또한 대시보드에는 홀로 그래픽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이 디스플레이는 특별한 안경 없이도 볼 수 있는 3D 영상을 생성한다.

[사진] 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 (출처 폭스바겐)


차량 외관은 새로운 색상으로 마감됐으며, 독특한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 실내 인테리어도 새롭게 바꿨다. 타입 20의 맞춤 제작 알로이 휠, 사이드 미러 지지대 및 실내 디자인은 오토데스크(Autodesk)와 협업으로 디자인됐다.


[사진] 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 (출처 폭스바겐)


[사진] 폭스바겐, ′타입 20′ 콘셉트 (출처 폭스바겐)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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