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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전기차 ‘로켓맨’ 2022년 출시 계획..중국서 생산

미니, 전기차 ‘로켓맨’ 2022년 출시 계획..중국서 생산Mini
2019-07-12 10:59   읽음 826
[사진] 그레이트월 오라 R1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지난 2011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로켓맨이 오는 2022년 전기차로 부활한다.

1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는 BMW가 오는 2022년 로켓맨 전기차를 중국합작 파트너인 그레이트월 모터(Great Wall Motors)와 함께 설립한 장수성의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전했다.

[사진] 미니 로켓맨


BMW의 관계자는 “우리는 로캣맨 개발을 거치면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 검토를 마쳤다”며 “그 결과 우리의 합작파트너인 그레이트월과 플랫폼을 공유해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미니 로켓맨은 점점 커지는 차체 사이즈로 미니의 정체성이 없어진다는 지적에 발맞춰 내놓은 콘셉트카로 지난 2011년 제네바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사진] 그레이트월 오라 R1


이후 뜨거운 관심속에 BMW와 푸조가 손을 잡고 소형모델에 대한 공동개발이 이뤄졌지만 두 회사간 의견 불일치 등이 겹치면서 로켓맨 프로젝트는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영영 사라진 줄 알았던 로켓맨 프로젝트를 BMW가 오는 2022년 중국내 합작회사와 전기차로 내놓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진정한 미니 사이즈의 로켓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미니 로켓맨


미니 로캣맨 전기차는 그레이트월의 오라(Ora) R1을 베이스로 생산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시장에서 판매중인 오라 R1은 38kW(약 48마력)의 모터와 30.7kWh, 33kWh 두 종류의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거리 312km~350km를 달릴 수 있는 도심형 소형 전기차이다. 현지 판매가격은 7600유로 (한화 1000만원) 수준이다.

로켓맨 전기차는 이런 오라 R1의 플랫폼과 배터리 기술등을 공유해 도심형 전기차를 목표로 개발되어지고 있다. 차체사이즈는 전장 3419mm, 전폭 1907mm, 전고 1398mm 크기의 콘셉트카와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며, 공개 당시와 유사한 디자인과 상품구성 등을 갖춰 출시될 전망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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