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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가장 빠른 슈퍼카 발키리 공개..1160마력 파워

애스턴마틴, 가장 빠른 슈퍼카 발키리 공개..1160마력 파워Aston Martin
2019-07-15 09:08 835
[사진] 애스턴 마틴, 발키리 (출처 애스턴 마틴)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애스턴마틴이 가장 빠른 슈퍼카를 선보였다. 쇼카가 공개된지는 2년 만이다.

애스턴마틴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발키리를 공개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도로 주행용 하이퍼카라는 게 애스턴마틴 측의 설명이다.



[사진] 애스턴 마틴, 발키리 (출처 애스턴 마틴)

발키리의 파워트레인은 1000마력을 발휘하는 코스워스 V12 엔진과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 시스템을 적용, 시스템출력 1160마력, 91.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발키리는 이날 실버스톤 서킷에서 공식 데뷔를 치르며 강력한 성능도 증명했다.

이는 애스턴마틴과 레드불 레이싱의 합작품으로, 레드불의 F1 노하우와 AF 레이싱 시스템이 적용됐다.차량 외관은 블랙과 레드 컬러가 조화된 모습이다.


[사진] 애스턴 마틴, 발키리 (출처 애스턴 마틴)

이번 공개에서 발키리를 운전한 크리스 굿윈(Chris Goodwin) 애스턴 마틴의 고성능 차량 테스트 주행 담당자는 "발키리를 운전하는 것은 매우 특별했다"며 "발키리는 지금까지 내가 운전해본 차량과는 완벽하게 다른 차량" 이라고 말했다.


한편, 150대가 양산될 예정인 발키라의 가격은 250만 파운드(한화 약 37억 72만원)에서 시작되며, 이 물량은 이미 모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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