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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쉐보레 이쿼녹스 디젤 단종 계획..원인은 ‘판매 부진’

GM, 쉐보레 이쿼녹스 디젤 단종 계획..원인은 ‘판매 부진’Chevrolet
2019-07-15 09:37   읽음 3,477
[사진] 쉐보레 이쿼녹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이쿼녹스 디젤이 미국에서 단종을 앞두고 있다. 한국지엠이 국내 시장에 판매중인 이쿼녹스 또한 디젤인 만큼, 내수 파워트레인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현지시간) 오토블로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GM은 쉐보레 이쿼녹스와 GMC 터레인에 적용되는 1.6리터 디젤엔진을 오는 2020년 단종할 계획이다.

쉐보레 브랜드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단종 사유는 저조한 판매가 원인인 것으로 비춰진다. 다만, GMC 측은 1.6 디젤의 단종 배경을 “고객의 대다수가 가솔린을 선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쿼녹스와 테라인은 미국 내에서 오직 가솔린 라인업으로만 판매될 전망이다. 이쿼녹스는 현재 북미 시장에서 1.5리터 및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등의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 쉐보레 이쿼녹스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쿼녹스의 라인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국내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이쿼녹스는 전량이 북미 시장에서 수입 판매되는데다, 1.6리터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구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지엠 관계자는 “새 엔진 라인업 구성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하반기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를 국내 시장에 투입하고,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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