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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465억 투자해 개장한 ‘나르도’ 서킷..시속 400km ‘거뜬’

포르쉐가 465억 투자해 개장한 ‘나르도’ 서킷..시속 400km ‘거뜬’Porsche
2019-07-15 14:34   읽음 959
[사진] 포르쉐 나르도 서킷 개장 (출처 포르쉐)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르쉐가 이탈리아에 위치한 나르도(Nardo) 서킷에 3500만 유로를 투자, 새로운 시험장을 오픈한다.

14일(현지시간) 포르쉐는 초고속 테스트 및 각종 성능테스트 진행이 가능한 나르도 서킷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 포르쉐 나르도 서킷 개장 (출처 포르쉐)


지난 1975년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인 피아트(Fiat)가 건설한 나르도 서킷은 12.6km의 원형 트랙인 나르도 링(Nardo Ring) 구간과 별도의 성능 시험 서킷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르도 서킷은 지난 2012년 포르쉐가 기술연구 개발 목적으로 인수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관련소식이 뜸하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보수공정을 거쳐 이날 공개됐다.

[사진] 포르쉐 나르도 서킷 개장 (출처 포르쉐)


최고속도 신기록을 보유했던 부가티 베이론 역시 이 곳 나르도 서킷에서 시속 400km가 넘는 테스트를 진행했던 걸로 알려졌다.

포르쉐는 약 700 헥타르 규모의 나르도 서킷을 3500만 유로(한화 약 465억원)의 투자로 재탄생 시켰다. 원형 트랙인 나르도 링의 아스팔트가 새롭게 깔렸으며, 20개의 테스트 트랙과 시설이 추가됐다.

[사진] 포르쉐 나르도 서킷 개장 (출처 포르쉐)


새롭게 개장된 나르도 서킷은 포르쉐의 선행연구 및 기술개발의 중심지인 바이작(Weissach)연구센터가 운영하며, 각종 신차 테스트 및 다양한 기술개발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쉐는 이곳 나르도 서킷을 최고속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원형 서킷 외에 핸들링, 타이어, 차량역학, 트럭 및 상용차, 소음 측정, 오프로드 등 자동차 개발에 필수적인 모든 테스트를 한곳에 집약시켰다는 설명이다.


[사진] 포르쉐 나르도 서킷 개장 (출처 포르쉐)


한편, 포르쉐는 나르도 서킷을 재개장하면서 향후 출시될 미래차, 전기차, 자율주행 모델들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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