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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대형 SUV ‘Q7 가솔린’ 출시 계획..국내 판매 재개 ‘주목’

아우디, 대형 SUV ‘Q7 가솔린’ 출시 계획..국내 판매 재개 ‘주목’Audi
2019-07-15 14:51   읽음 6,957
[사진] 아우디 Q7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아우디가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의 영업을 재개한다. 당장 이번 달 Q7의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에서 진행된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에서 나온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밝히고,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의 영업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들의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더 좋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며 “아우디는 Q7을 시작으로 A5와 A3가 순차적으로 판매될 것이며 람보르기니 또한 3분기부터 우루스의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총괄사장


코네베아그 사장은 “개선된 프로세스를 통해 인증을 마쳤고 이에 맞춰 생산된 차량들이 한국에 도착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아우디는 지난 3월 Q7 45 TFSI, A3 40 TFSI 등 두 개 차종에 대한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 받은데에 이어, 4월 A6 40 TFSI, TT 45 TFSI, S3에 대한 인증도 취득한 상태다.

언급된 모델들은 모두 가솔린 터보 엔진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그간 아우디폭스바겐의 주력 파워트레인이 TDI 디젤엔진이었던 것과는 차이다. 이달 계약에 돌입하는 Q7 45 TFSI의 경우, 2.0리터 터보엔진을 적용, 최고출력 248마력을 발휘한다.

아우디폭스바겐은 아우디, 폭스바겐,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 4개 브랜드를 통해 40종의 신차 출시를 공약한 상태다. 특히, 본사의 전기차 전략에 따라, 제품 라인업의 25%는 2020년 까지 전기차로 구성될 계획이다.

[사진] 아우디 A5 시험주행차량


인증 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아우디폭스바겐은 본사의 조직구조를 반영, 기존의 차량인증부를 기술인증준법부로 개편하고, 인력은 현행 2명에서 12명으로 충원했다. 이 부서는 두 명의 본사 출신 전문가가 이끌고 있는 상태다.

출시를 앞둔 차량이 가솔린으로만 구성됐지만, 이는 디젤을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아우디폭스바겐 관계자는 “현재 주요 차종에 대한 인증 작업이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오직 가솔린 라인업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인증 작업은 절차 및 현지 생산 일정 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은 이날 사회공헌 프로그램 ‘투모로드’를 국내 언론에 공개하고, 통학로 조성, 자유학기제 교육 지원,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 아우디 Q7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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