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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GTS 출시..가격은 2억480만원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GTS 출시..가격은 2억480만원Porsche
2019-07-16 08:58 4,997
[사진] 포르쉐, 2018 파나메라 GTS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포르쉐가 럭셔리 스포츠세단 신형 파나메라를 내놨다.

포르쉐코리아(대표 마이클 키르쉬)는 16일 세단의 편안함과 GTS만의 유니크한 퍼포먼스 패키지를 갖춘 신형 파나메라 GTS(The new Panamera GTS)’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지난 2017년 처음 소개된 파나메라는 출시 이후 ‘파나메라 4’,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터보’와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에 이어 이번에 ‘파나메라 GTS’까지 선보이며 총 5종의 파나메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신형 파나메라 GTS는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포르쉐 스포츠카 고유의 강력한 성능과 정통성을 계승한 세단이다.

이와 함께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의미하는 포르쉐 ‘GTS’는 지난 1963년 전설적인 '904 카레라 GTS' 이후 지금까지 고수해 온 포르쉐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상징한다.


[사진] 신형 파나메라 GTS(The new Panamera GTS)

신형 '파나메라 GTS'는 3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다이내믹 섀시 시스템과 특별한 디자인 요소 및 각종 첨단 장비로 이전 세대보다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또, 블랙 컬러 요소의 독특한 외관과 알칸타라 소재의 인테리어로 구성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로 GTS 특유의 차별적인 디자인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다양한 보조 시스템의 확장으로 편의성도 더욱 향상되었다.


4리터 8기통 엔진이 탑재된 신형 파나메라 GTS는 최고출력 460마력(6000~6500rpm), 최대토크 63.3kg∙m(1800~4500rpm)를 발휘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기본 장착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1초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92km/h에 달한다.

8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4륜 구동 시스템에 동력이 전달되어 구동력의 손실 없이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진] 신형 파나메라 GTS(The new Panamera GTS)

신형 파나메라 GTS는 블랙 컬러 요소가 강조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로 GTS 특유의 차별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더욱 향상된 기본 패키지 역시 눈에 띈다.

블랙 컬러의 프런트 엔드와 리어 하단의 블랙 트림, 다크 컬러 요소의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스포티한 디자인이 더욱 두드러졌다.


2019년형 파나메라부터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신형 파나메라 GTS의 새로운 특징으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직접 구성 가능하며 모든 정보는 컬러로 지원된다.

이 밖에도, 신형 파나메라 GTS는 2세대 파나메라에 적용된 모든 혁신 기술들을 그대로 제공한다. 디지털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은 보조 시스템을 지원하며,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옵션으로 장착 가능하다.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GTS’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480만원이다.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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