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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차세대 콜벳 C8 ‘스팅레이’로 명명..데뷔 일정은?

쉐보레, 차세대 콜벳 C8 ‘스팅레이’로 명명..데뷔 일정은?Chevrolet
2019-07-16 09:13   읽음 5,590
[사진] 콜벳 스팅레이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쉐보레는 2020년형 8세대 미드 엔진 콜벳의 모델명을 ‘스팅레이(Stingray)’로 명명한다고 발표하고, 새 차량의 로고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오는 18일(현지시각)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차량의 데뷔는 전세계적으로 생중계될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팅레이 로고는 가시가오리를 연상시키며, 훨씬 더 얇아졌다. 더불어 꼬리도 날카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이미지를 공개하며 쉐보레는 "2세대 콜벳이 1963년에 스팅레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1976년까지 사용된 이 이름이 2014년 7세대 콜벳을 선보일 때 부활했다. 이 이름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다." 라고 덧붙였다.

[사진]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 (출처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에는 기존과 다르게 엔진이 중간에 배치돼 500마력 이상의 높은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진은 기존의 콜벳 C7에 탑재된 6.2리터 LT1 V8 엔진이 새로운 위치에 알맞게 변형돼 탑재될 가능성이 높으며, 엔진의 이름도 LT2로 불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GM이 최근 전자식 클러치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미뤄보았을 때, 스팅레이에는 새로운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콜벳 C8 스팅레이는 올해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향후 아우디 R8과 포르쉐 911과의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페라리 F8 트리뷰토, 맥라렌 720S, 포드 GT와 시장경쟁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 (출처 쉐보레)


한편, 새로운 스팅레이 로고와 더불어 쉐보레는 새롭게 디자인된 콜벳 배지도 공개했다. 콜벳 C7과는 다르게 콜벳의 알파벳의 각각 떨어져 있으며, 깃발도 더 크고 뾰족해 졌다. 또한 이전보다 더 명확한 V자 모양을 이루고 있다.


[사진] 쉐보레, 콜벳 C8 (출처 쉐보레)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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