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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 출시..가격은 1929만원부터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 출시..가격은 1929만원부터Kia
2019-07-18 21:01   읽음 2,318
[사진] 셀토스 주행


[여주=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소형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아자동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출시회를 갖고, 이날부터 셀토스의 시판에 돌입했다.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표방하는 셀토스는 동급 최대 전장과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이날까지 사전계약 대수 5100대를 돌파하며 시장의 흥행을 예고한 상태다.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루프랙 미적용시 1600mm), 휠베이스 2630 mm의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대담한 외장 이미지를 선보인다.

[사진] 셀토스


셀토스는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견고한 후면부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기존 평면적 램프 그래픽에서 진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큐비클 LED 헤드 램프, LED 턴시그널, 역동적인 심장박동을 표현해 차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하트비트 LED 주간주행등(DRL), 이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시그니처LED 라이팅을 적용해 개성을 나타낸다.

내장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이어지는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듯한 정교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 밖에도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차 최초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에 대거 적용했다.

[사진] 기아 셀토스 출시


또한 음악에 연동돼 프랙탈 형상, 삼각형 면의 반사를 통한 빛으로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운드 무드 램프는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필링 스페이스(Filling, Feeling Space) 콘셉트가 돋보이는 사양으로 6가지 테마모드 또는 8가지 단색 칼라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및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 용도로도 손색없는 실내 공간 경쟁력을 자랑한다.

2열에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열선 시트/리클라이닝, 에어벤트, USB충전포트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동급 최대 러기지 용량 498ℓ(VDA 기준)를 구현하고 2단 러기지 보드 적용으로 적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다양한 첨단 신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셀토스는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한 동급 최대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기아차 최초로 최적의 고음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진] 셀토스


또한 동급 최초로 차량 밖 원격 시동이 가능한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존 대비 충전 성능을 30% 향상한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시스템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1.6리터 디젤 등 두 종류로 구성된다.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77 마력, 최대토크 27.0kg.m, 복합연비 12.7 km/ℓ(16인치 2WD 기준)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1.6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 복합연비 17.6 km/ℓ(16인치 2WD 기준)의 파워풀한 성능과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7단 DCT를 적용해 가속시 응답성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고객 선호에 따라사륜구동을 선택할 수도 있다.


[사진] 드라이브와이즈(셀토스)


이 외에도 기어 상단에 위치한 다이얼로 노말/스포츠/에코 등 3가지 주행 모드와 스노우/머드/샌드 등 3가지 노면에서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주행을 돕는 보조적 기능의 트랙션 모드로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이 가능하다.

주행 안전과 편의성까지 향상시키는 최첨단 안전 신기술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셀토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 등을 전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SCC, Smart Cruise Control) ,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경고음) (SEA, Safe Exit Assist) 등 첨단 사양을 옵션 사양으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혁호 부사장은 “디자인과 상품성 부문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셀토스는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출시 (왼쪽으로부터 기아차 이동열 차장, 권혁호 부사장, 성동철 상무, 최홍석 책임연구원)


한편, 셀토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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