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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9개월만에 이용자 100만명 돌파..택시 갈등 속에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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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9개월만에 이용자 100만명 돌파..택시 갈등 속에도 ‘인기’Socar
2019-07-24 09:58:39
타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최근 택시업계와의 갈등이 불거졌지만, 타다의 인기는 꾸준했다.


24일 모빌리티플랫폼 ‘타다’를 운영중인 VCNC는 타다의 누적 이용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서비스 론칭 후 불과 9개월만에 이뤄진 기록이다.

이용자 비중은 2030층이 압도적인 가운데, 40대 이상 연령대의 사용 비중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VCNC에 따르면, 타다 이용자 중 20~30대는 전체의 68%를 차지했으며, 40대 이상은 론칭 초리 19%에서 지난 달 31%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성별 비중은 남성이 56%, 여성이 44%로 나타났다.


VCNC는 젊은 세대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타다로 지난 9개월간 창출된 일자리는 6400개에 달했으며, 타다를 운행 중인 드라이버의 86%는 3050세대였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이용자 100만명 돌파를 계기로 더 나은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타다


한편, 타다는 모회사 ‘쏘카’와 함께 국내외 투자사들로부터 1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엔 정밀 위치 측정 기술 스타트업인 ‘폴라리언트’와 차량 관리 전문업체인 ‘차케어’를 인수했으며, 청년 모빌리티 스타트업 ‘일레클’과 ‘라이드플럭스’에도 적극 투자해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이끌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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