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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경제성 강조한 ‘아테온 SE’ 출시..오직 英서만 판매

폭스바겐, 경제성 강조한 ‘아테온 SE’ 출시..오직 英서만 판매Volkswagen
2019-07-31 09:47   읽음 4,402
[사진] 폭스바겐 아테온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폭스바겐이 아테온의 저가형 모델을 영국 시장에 선보였다.

31일(현지시간) 폭스바겐이 공개한 아테온 SE는 주요 사양을 덜어내고 경제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영국 기준 4000만원대의 가격을 갖췄다.

아테온 SE에는 18인치 알로이 휠, LED 헤드라이트, 전방 차량과의 안전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실내에는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3구역으로 나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진] 폭스바겐, 아테온 SE (출처 폭스바겐)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과 디젤 등 두 종류가 제공된다.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188마력, 디젤의 최고출력은 148마력이며, 가솔린 엔진에는 7단 DSG 변속기를, 가솔린 엔진에는 6단 수동변속기 또는 7단 DSG를 선택할 수 있다.

폭스바겐은 새로운 디젤엔진이 아테온 라인업에서 가장 경제적인 엔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은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저부하 주행 조건에서 엔진의 네 개의 실린더 중 두 개를 정지시킬 수 있는 액티브 실린더 기술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테온 SE의 판매가격은 3만3085파운드(한화 약 4760만원)이며, 오직 영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 폭스바겐, 아테온 SE (출처 폭스바겐)


한편, 폭스바겐은 아테온 SE 출시와 함께 기존의 고성능 아테온 모델도 소폭 업그레이드했다. 아테온 엘레강스 및 R-라인 트림 레벨에 9.2인치 터치스크린과 디스커버 내비게이션 프로(Discover Navigation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며, 엔진의 CO2 배출량도 줄였다. 268마력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의 CO2 배출량은 159g/km에서 161g/km로 줄었으며, 187마력의 2.0리터 4기통 디젤의 배출량은 135g/km에서 130g/km로 줄었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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