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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저가형 SUV 전기차 ′e-트론 50 콰트로′ 공개..주행거리는?

아우디, 저가형 SUV 전기차 ′e-트론 50 콰트로′ 공개..주행거리는?Audi
2019-08-02 14:22   읽음 1,734
[사진]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 (출처 아우디)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아우디는 전기차 e-트론 55 콰트로의 저가형 버전 'e-트론 50 콰트로'를 공개했다. e-트론 50 콰트로는 기존 모델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더 작은 배터리가 장착돼 주행거리 및 성능 역시 기존 모델보다 낮아졌다.

기존 e-트론 55는 최고출력 402마력, 최대토크 50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반면 새 모델은 최고출력 308마력, 최대토크 40.6kg.md의 파워를 발휘한다. 차량에는 4륜 구동 방식이 적용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주파하는데 7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190km/h이다. 이는 기존의 e-트론 55보다 각각 1.3초 및 약 10km/h 느린 수치이다.

[사진]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 (출처 아우디)


e-트론 50에는 71kWh 배터리 팩이 장착돼 WLTP에서 약 30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반면, 기존 모델에는 95kWh의 배터리 팩이 적용됐으며, 최장 약 40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새 모델에는 기존 모델에 적용됐던 에너지 회수 시스템을 비롯한 실내 온도, 배터리, 전기 모터, 충전 전자를 조절하는 첨단 관리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다.

[사진]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 (출처 아우디)


e-트론이 가족형 SUV 차량인만큼 e-트론 50과 e-트론 55의 속도와 다른 성능의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에 따른 주행거리는 고객들의 선택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e-트론 50 콰트로는 내년 초 유럽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e-트론 55의 판매가격인 약 7만 파운드(한화 약 1억 160만원)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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