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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공개..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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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공개..달라진 점은?Volkswagen
2019-08-05 13:11 1,896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출처 폭스바겐)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폭스바겐이 새롭게 변경된 캘리포니아 T6.1 캠퍼를 공개했다.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출처 폭스바겐)

새로운 캘리포니아 T6.1은 최근 업그레이드된 트랜스포터 T6.1 와 디자인 면에서 동일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전면 그릴을 새롭게 단장됐으며,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 그리고 폭스바겐의 다른 밴 라인업과 동일한 프론트 범퍼가 새롭게 적용됐다.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출처 폭스바겐)

실내에도 큰 변화를 줬다. 천장에는 새로운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됐으며, 모든 도어와 슬라이딩 도어에는 알루미늄 손잡이가 적용됐다. 새로운 컴팩트 주방 기구 세트가 탑재됐으며, 마감도 새롭게 바꿨다. 또한 폭스바겐은 차량의 침대가 더 편안해졌으며, 선라이즈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밝혔다. 선라이즈 기능은 아침에 실내 조명의 밝기를 천천히 증가시킴으로써 더 쉽게 깨어날 수 있는 기능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출처 폭스바겐)

선라이즈 기능은 팝업 루프 및 보조 히터와 함께 오버헤드에 새롭게 장착된 컬러 터치 스크린에 의해 제어된다. 캘리포니아에는 8인치 또는 9.2인치 스크린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제공되며, 디지털 계기판은 옵션으로 추가 가능하다.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출처 폭스바겐)

더불어 차량에는 실용적인 기능 및 안전 관련 기능이 추가됐다. 슬라이딩 도어에 공간 절약형 캠핑 테이블이 적용됐으며, 테일게이트에 캠핑 의자를 적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버헤드의 터치 스크린에는 차량의 주차 각도를 보여주는 레벨 기능이 추가됐다.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출처 폭스바겐)

새 모델에는 이전의 모델의 유압식 설정 대신에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차선 보조 장치, 트레일러 어시스트 및 운전자에게 장애물을 경고하는 측면 보호 기능을 포함한 다수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강풍 시 차량을 자동으로 안정화하는 크로스 윈드 어시스트 기능도 표준으로 탑재됐다.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출처 폭스바겐)

동력원으로는 2.0리터 TDI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196마력이며 전륜 구동 시스템이 표준으로 적용됐다. 4륜 구동 방식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T6.1 (출처 폭스바겐)

한편, 캘리포니아 T6.1은 이달 말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카라반 살롱 쇼(Caravan Salon show)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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