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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신형 ′클리오′ 유럽서 판매 돌입..가격은?

르노, 신형 ′클리오′ 유럽서 판매 돌입..가격은?Renault
2019-08-08 12:46   읽음 6,602
[사진] 르노, 5세대 클리오 외관 디자인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르노는 8일 신형 5세대 클리오의 가격을 공개했다. 다양한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슈퍼미니는 유럽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유럽 NCAP 충돌테스트에서 5등급을 받은 클리오에는 다섯 개의 엔진과 네 개의 사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우선 99마력, 16.3kg.m 토크를 발휘하는 신형 터보 가솔린 엔진인 TCe 100이다. 5단 수동 기어박스를 표준으로 장착되며, 11월부터 CVT 자동변속기가 적용 가능하다. 플레이 트림은 1만 5295파운드(한화 약 2250만원)에서 시작된다.

[사진] 르노, 5세대 클리오 외관 디자인


다음으로 TCe 130엔진이다. 이 엔진은 저렴한 플레이 트림 및 아이코닉 트림에 탑재할 수 없다. S 에디션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고 사양인 TCe 130 RS 라인 모델의 판매 가격은 2만 295파운드(한화 약3000만원)이다. 또한 세 가지 트림이 모두 적용가능한 dCi 85 디젤 엔진의 판매 가격은 1만 7295파운드(한화 약 2550만원)에서 시작된다.

또한 오는 10월,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SCe 75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1만 4295파운드(한화 약 2110만원)에서 시작되며, 아이코닉 트림의 경우 1000파운드(한화 약150만원) 더 비싸다.

[사진] 르노, 5세대 클리오 외관 디자인


더불어 르노는 2020년 하반기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 제품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모델에는 전기 모터와 1.6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1.2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적용된다. 르노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기존의 휘발유 자동차에 비해 40퍼센트 향상된 연료 소비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트리 레벨인 플레이 트림을 포함한 모든 자동차는 풀 LED 헤드라이트, 크루즈 컨트롤, DAB 라디오 및 전자식 프론트 윈도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차선 이탈 경고 장치,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자동 비상 제동 및 교통 표지판 인식 기술도 표준으로 적용된다.

[사진] 르노, 5세대 클리오 외관 디자인


아이코닉 트림에는 후방 주차 센서 및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 실내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되며,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된다. S 에디션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실내 온도 조절 장치, 자동 조명과 와이퍼, 그리고 더 큰 17인치 휠이 제공된다.

5세대 클리오는 외관 디자인도 새롭게 바꿨다. 로렌스 반덴애커(Laurens Van den Acker) 르노 디자인 총괄은 외신 오토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5세대 클리오는 구축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모든 걸 버리기엔 아까운 일이라서 우리는 좋은 것을 유지하고 변화해야 할 것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실내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줬다. 외관 디자인이 발전이라면, 실내는 혁명이다. 실내 디자인은 우리의 인테리어 혁명의 시작이다. " 라고 덧붙였다.

[사진] 르노, 신형 클리오 실내 디자인


새로운 클리오의 길이는 4,050mm로 4세대 클리오보다 약간 짧으며 폭은 1,798mm이다. 또한 5세대 클리오는 새로운 CMF-B 섀시 아키텍처로 바꿔 1,042kg가 나가며, 기존 모델보다 가볍다.

외관에는 'C'자형 램프 디자인이 적용되며, LED 헤드라이트가 표준으로 적용됐다. 보닛 위에는 그릴로 흘러내리는 한 쌍의 라인이 추가됐다. 후방 디자인도 더욱 깔끔하게 바꿨으며, 이로 인해 적재 공간도 391L로 향상됐다.



[사진] 르노, 신형 클리오 실내 디자인


실내에는 전체적으로 쿠션 처리된 플라스틱이 사용되어 더욱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인 맞춤형의 다양한 가죽 커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사진] 르노, 신형 클리오 실내 디자인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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