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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으로 다가온 프랑크푸르트모터쇼..기대되는 신차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프랑크푸르트모터쇼..기대되는 신차는?International Automobile Ausstellung
2019-08-08 13:04   읽음 1,894
[사진] 타이칸 (Taycan)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내달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는 하반기 최대 자동차 축제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의 참여와 자율주행, 미래차, 인공지능 등을 테마로 총 11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는 오는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Driving Tomorrow”를 주제로 세단, SUV, 왜건, 미니밴, 픽업트럭, 스포츠카 등 다양한 형태의 신차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참가업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내 프리미엄 브랜드와 재규어·랜드로버, 람보르기니, 포드, 현대차, 기아차를 포함한 보쉬, ZF 등의 글로벌 부품 업체들도 대거 참가한다.

[사진] 폭스바겐 ID.3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는 폭스바겐의 ID.3와 포르쉐 타이칸, 메르세데스-벤츠의 EQV 등 순수전기차 및 전동화 파워트레인 중심의 신차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 포드의 소형 SUV 퓨마와 기아의 유럽 전략형 크로스오버 X-Ceed, 오펠의 코르사 E 등도 신차 공개를 예고해 다양한 볼거리들이 넘칠 전망이다.

이밖에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주최측은 기후 변화에 대한 솔루션, 스마트 시티, 공유 경제와 같은 첨단 미래 산업에 대한 토론 및 기조 연설 등의 강연을 통해 국제 자동차 산업 및 기업들의 다양한 토론과 논의 또한 준비했다.

[사진]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PROJECT ONE)′


하반기 가장 큰 자동차 축제로 기록될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는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를 비롯한 올레 칼레니우스(Ola Kälenius) 다임러 CEO와 스캇 구트리(Scott Guthrie) 마이크로 소프트 클라우드 CEO 등의 유명인사들도 참여한다.

모터쇼 주최측은 다양한 자동차 전시외에 박람회장 밖에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 오프로드 체험 코스 및 제조사들이 마련한 시운전 코스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하지만 모터쇼를 한달 앞 둔 지금까지 참가를 취소하거나 결정여부를 밝히지 않은 제조사는 볼보와 피아트 등을 포함한 스즈키, 인피니티, 마쯔다, 닛산, 푸조, 시트로엥, DS, 르노, 테슬라 등으로 일본과 프랑스 제조사들이 대거 속해있어 또 하나의 안방잔치에 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감지되고 있다.


[사진] 기아차, 엑씨드(XCeed)


한편, 오는 9월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는 제네바, 파리, 상하이·북경, 북미 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손꼽히며, 매년 개최되는 다른 모터쇼와 달리 홀수해에만 열리는 축제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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