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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플래그십 전기차 ‘i7’ 개발 계획..출시 일정은?

BMW, 플래그십 전기차 ‘i7’ 개발 계획..출시 일정은?BMW
2019-08-08 16:06   읽음 1,736
[사진] BMW 뉴 7시리즈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의 전기차 브랜드 i 시리즈에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차가 추가될 전망이다.

8일 독일 아우토빌트는 BMW가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i7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판매중인 7시리즈는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존재하며, 순수전기차 버전의 대한 자세한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벤츠 EQS 스파이샷 (출처 아우토빌트)


아우토빌트를 포함한 독일 외신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가 내놓을 S클래스 기반의 플래그십 전기차 EQS가 오는 2020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만큼 BMW도 이에 i7을 개발 중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날 보도된 i7은 BMW의 차세대 플랫폼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 플랫폼은 기존의 가솔린과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외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인 것으로 알려졌다.

i7은 7시리즈 기반의 플래그십 전기차인만큼 넉넉한 배터리를 활용한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기본버전에서는 80kWh의 배터리가 기본 탑재될 예정이지만, 최대 120kWh까지 배터리를 확장시켜 최대 7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할 전망이다.

[사진] 벤츠 EQS 스파이샷 (출처 아우토빌트)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650마력을 낼 수 있는 전기모터의 탑재가 유력하다. BMW는 i7의 개발 과정에 있어 메르세데스-벤츠의 EQS와 유사한 전략을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는 2020년 출시될 EQS보다 늦게 시장에 진입할 i7은 후발주자의 약점을 큰 배터리 용량과 전기모터의 강력한 힘으로 상쇄시킬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EQS는 80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모터출력 408마력, 주행거리 400km 이상을 지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MW는 기존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7시리즈를 오는 2021년 풀모델 체인지 시킬 예정이며 이후 전기차 버전의 7시리즈인 i7은 1년 뒤엔 오는 2022년 출시될 전망이다


[사진] BMW 7시리즈 M스포츠패키지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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