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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9월 공개 계획..하이브리드 적용(?)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9월 공개 계획..하이브리드 적용(?)Porsche
2019-08-12 09:52 6,123
[사진] 파나메라 터보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르쉐가 오는 9월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2세대 파나메라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한다.

11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에 포착된 2세대 파나메라 부분변경 모델은 새로운 주간 주행등과 그릴, 후면부 램프디자인의 변경에 초점에 맞춰진 모습으로 최소화된 디자인 변경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출시된 2세대 파나메라는 1세대의 성공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카이엔과 마칸에 이은 포르쉐의 판매량을 끌어올린 효자모델로 손꼽힌다.

[사진] 파나메라 부분변경 (출처 AMS)

현재 판매중인 2세대 파나메라는 기존의 4도어 쿠페 스타일의 차체 타입과 트렁크 공간 확대로 실용성을 강조한 스포츠 투리스모 두 가지 타입이 존재한다.


출시 3년만인 오는 9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2세대 파나메라 부분변경 모델은 코드네임 971로 불린다. 이번 부분변경에서는 기존 파나메라가 가진 특징들을 유지하면서 램프류의 디자인과 범퍼, 새로운 그릴 등을 중심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차례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진 마칸과 카이엔과의 공통된 디자인 특징을 가지기 위함으로 포르쉐의 특징인 4개의 LED 램프가 포함된 전면램프와 양쪽 끝이 이어진 리어램프가 조금 더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파나메라 부분변경 (출처 AMS)

부분변경 모델에서 파워트레인의 변화는 V6 엔진에 집중된다. 배기량 2.9리터의 V6 엔진은 파나메라의 엔트리급에 장착되는 파워트레인으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추가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주행 중 정차시 작동되는 오토스탑앤고 시스템의 반응이 한층 개선될 예정이며, 전기 터보차저의 응답성을 높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추가되며 개선된 실내 소재 등도 부분변경 모델을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 공개될 파나메라 부분 변경모델은 BMW 8시리즈 그란쿠페,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GT 4도어, 아우디 A7 등과 고성능 세단 경쟁을 이어나갈 게획이다.


[사진] 파나메라 부분변경 (출처 AMS)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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