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기사공유

슈퍼카 페라리 전문 노비텍, 전기차 테슬라 튜닝 패키지 공개..‘이례적’

슈퍼카 페라리 전문 노비텍, 전기차 테슬라 튜닝 패키지 공개..‘이례적’Tesla
2019-08-12 11:44   읽음 1,259
[사진] 노비텍, 테슬라 모델3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노비텍의 손길을 거친 테슬라가 공개됐다. 그간 페라리 등 슈퍼카를 전문적으로 튜닝해온 업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례적이다.

노비텍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테슬라 모델3를 기반으로한 튜닝 패키지를 선보이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주문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비텍이 선보인 테슬라 모델3는 카본 파츠와 21인치 단조 휠, 스포츠 서스펜션 및 알칸타라 소재가 더해진 인테리어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사진] 노비텍, 테슬라 모델3


외관 디자인은 기존의 모델3와 차이점을 찾기 힘들지만, 카본 소재로 설계된 프론트 립,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포일러가 더해져 스포티한 인상을 더한 모습이다.

보센(VOSSEN)이 디자인한 21인치 휠은 모델3만을 위해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휠 인근에서 발생하는 와류를 억제하고, 브레이크의 냉각을 최적화 할 수 있게 제작됐다.

여기에 알루미늄 소재의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차량의 전고는 최대 40mm 낮아지는데, 이를 통해 개선되는 공기 역학성능은 차량의 전기에너지 소비를 최대 7%까지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노비텍, 테슬라 모델3


내장재는 고급 가죽 소재와 알칸타라로 치장됐다. 외장 색상은 최대 72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유광은 물론 무광 소재를 포함하고 있다는 게 노비텍 측의 설명이다.

차량은 외관 및 공력성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출력은 기존과 동일한 수준이다. 모델3는 50kwh급 배터리팩을 적용, 최고출력 204마력을 발휘한다.

한편, 노비텍은 모델3 공개에 앞서 모델X에 대한 튜닝 패키지도 선보인 바 있다. 그간 슈퍼카를 전문적으로 튜닝해온 브랜드인 만큼, 향후 전기차 중심의 튜닝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지의 귀추도 주목된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GM, 美서 총파업 예고..트래버스·콜로라도 생산 차질(?)
  • [시승기] 콤팩트 세단 왕좌를 노리는...볼보 S60 T5
  • 고급차에 적용할..현대모비스가 개발한 통합제어 기술의 특징은?
  • 추석 연휴, 12일 오전·13일 오후 혼잡..서울-부산 8시간 30분 예상
  • [구상 칼럼] 미국 본토에서 온 픽업..콜로라도의 디자인 특징은?
  • 현대차·아우디 vs. BMW·토요타..수소차 개발 경쟁
  • 페라리, 812 GTS 공개..“돌아온 V12 스파이더”
  • 아우디, 600마력 RS7 공개..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
78 배너
88 배너
79 배너
8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