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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5시리즈 출시 계획..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투입

BMW, 신형 5시리즈 출시 계획..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투입BMW
2019-08-12 13:24   읽음 5,295
[사진] BMW, 뉴 M550d xDrive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의 중형세단 5시리즈가 오는 2020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

12일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등 해외 외신들은 BMW의 5시리즈가 최근 페이스리프트 변경된 7시리즈와 대형 SUV X7과 유사한 커진 키드니 그릴을 채용하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강화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2020 BMW 5시리즈 (출처 AMS)


전면부와 후면부에 위장스티커를 부착하고 테스트 중인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보다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릴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이에 맞춰 범퍼와 램프류의 디자인도 소폭 변경할 예정이다.

변화의 중심은 전면부와 후면부에 맞춰져 있다. 측면부는 현 세대 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테스트 중 포착된 모델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통해 새롭게 공개될 5시리즈의 라인업으로 분석된다.

[사진] 2020 BMW 5시리즈 (출처 AMS)


이번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직렬 6기통 기반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기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530e 모델대비 뛰어난 성능과 배터리만으로 갈 수 있는 주행거리가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545e로 불릴예정이며 745e에서 사용된 직렬 6기통 3.0리터 사양으로 최고출력 394마력의 힘과 12kWh의 배터리 탑재로 약 50km 거리를 기름없이 이동할 수 있다.

[사진] 2020 BMW 5시리즈 (출처 AMS)


업계 전문가는 이처럼 점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앞으로 전개될 유로7 규제 및 환경단체들의 거센요구, 내연기관 확산을 점차 줄여가려는 정부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 한차례 하랄드 크루거 전 BMW CEO가 “오는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새로운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모델을 출시할 것이다”고 밝힌만큼 5시리즈 외에도 다른 BMW 라인업에 있어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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