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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 산악로 주행 도전하는..폭스바겐 ‘ID.R’

중국 장가계 산악로 주행 도전하는..폭스바겐 ‘ID.R’ Volkswagen
2019-08-12 16:29   읽음 696
[사진] 폭스바겐, ID.R (출처 폭스바겐)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지난 1년여 동안 파이크스피크 및 뉘르부르크링 등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폭스바겐 ID.R은 전기 동력원이 전통적인 연료 자동차보다 때로는 더 뛰어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폭스바겐 ID.R은 이어 오는 9월 새로운 신기록 수립을 위해 지금까지 어떤 4륜 차량도 시도하지 않았던 중국 장가계 천문산 산악도로 주행에 도전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ID.R의 다섯 번째 도전을 앞두고 새로운 외관을 공개했다.

폭스바겐 ID.R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680마력과 최대토크 66.32kg.m의 파워를 발휘하는 전기모터 2개로 구성됐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입증됐기 때문에 폭스바겐은 이 특별한 도전을 앞두고 차량의 외관 디자인만을 변경했다. 폭스바겐은 파이크스피크와 굿우드 스피드페스티벌에서의 연회색 또는 뉘르부르크링에서의 파란색과 다르게 천문산 주행에 도전할 차량의 외관을 밝은 빨간색으로 마감했다. 실내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실내 마감색상도 다른 색상을 선택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폭스바겐, ID.R (출처 폭스바겐)


스테판 월렌슈타인(Stephan Wöllenstein) 폭스바겐 중국법인 CEO는 "9월의 차이나 챌린지(China Challenge)를 앞두고, 폭스바겐 ID.R의 외관을 특별하게 변경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ID.R의 기록은 전기차에 대한 우리의 열정과 잠재력을 다양한 조건아래에서 보여줬다. ID.R은 ID. 라인업 중에서 가장 먼저 중국의 도로에서 달리는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천문산의 산악도로 'Big Gate Road'는 천국으로 가는 길로도 알려져 있다. 해발 약 200m의 계곡에서 출발해 해발 1,519m의 고도까지 올라가는 이 도로의 길이는 11km이며, 총 99개의 코너로 이뤄져 있다.

[사진] 폭스바겐, ID.R (출처 폭스바겐)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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