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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누적 생산 1000만대 돌파..60년만 기록

미니, 누적 생산 1000만대 돌파..60년만 기록Mini
2019-08-13 09:38   읽음 441
[사진] 미니,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 (옥스포드 공장)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미니의 누적 생산량이 1000만대를 넘어섰다.

미니(MINI)는 지난 11일 영국 옥스포드 공장에서 1000만번째 미니가 생산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미니 브랜드가 출범한지 60년 만의 기록이다.

옥스포드 공장은 지난 1959년 가동을 시작한 이래, 하루 1000대의 미니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 생산 능력은 약 20만대 수준.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클래식 모델이었다는 점에선 눈길을 끈다. 미니는 BMW그룹에 합류하기 전 까지 550만대의 클래식 미니를 생산한 바 있으며, BMW가 설계를 맡은 모델의 누적 생산량은 470만대를 기록했다.

[사진] 미니,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 (옥스포드 공장)


지난 1956년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에 의해 고안된 미니는 전륜구동 방식의 차량이지만, 짧은 오버행과 낮은 무게중심, 적절한 공간 활용성과 가벼운 차체를 갖춰 실용성은 물론, 주행의 즐거움을 갖춘 차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설립 첫해인 1959년, 레이싱 용도로 설계된 미니가 이탈리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애스턴마틴 DB4의 종전 기록을 1시간이나 앞당기는 등 일상의 목적이 아닌 레이싱 경기에서도 그 성능을 입증받은 바 있다.


피터 웨버(Peter Weber) 옥스포드 공장 총괄은 “1000만번째 차량이 생산 라인을 벗어나는 장면은 모든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하는 순간이었다”며 “이는 미니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며, 이는 영국 자동차가 지닌 열정을 증명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니는 오는 11월 옥스포드 공장에서 미니 기반의 순수 전기차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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