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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가성비’ 키운 코란도 가솔린 출시..가격은 2256만원부터

쌍용차, ‘가성비’ 키운 코란도 가솔린 출시..가격은 2256만원부터Ssangyong
2019-08-13 09:57 1,246
[사진]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차가 코란도에 가솔린 라인업을 더한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쌍용자동차는 13일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란도 가솔린은 1.5리터 터보 엔진을 적용, 최고출력 170마력, 28.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으며 저공해 3종 인증도 획득했다. 이는 국내 SUV중 유일한 기록으로, 이를 통해 혼잡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사진]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트렁크 공간은 디럭스급 유모차를 적재할 수 있는 수준을 갖췄으며, 앞뒤 좌석 간격은 동급 최장 수준으로 세팅됐다.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춘 만큼, 자녀가 있는 가족의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편의사양도 강화됐다. 외관 엔 주력 모델인 C5 트림부터 LED 포그램프가 기본 적용됐으며, C5 플러스 모델 이상에는 동승석 통풍시트와 4-way 럼버서포트가 적용된 전동시트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도 강화됐다. 15W급 고속 무선충전패드도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여기에 프라임 이상의 모델은 동급에선 유일하게 사각지대 감지,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 탑승객 하차 보조 등으로 구성된 ‘딥컨트롤패키지 1’이 기본 적용됐으며,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국도에서도 동작하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도 탑재됐다.


[사진]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쌍용차 관계자는 “고효율 디젤 모델에 이어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가솔린 모델이 코란도 라인업에 합류했다”며 “엔트리 패밀리 SUV로서 코란도를 용도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란도의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256만원, C5 2350만원, C5 프라임 2435만원, C5 플러스 2570만원, C7 275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디젤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한 가격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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