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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1기 출범..인재 양성 ‘주력’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1기 출범..인재 양성 ‘주력’Audi
2019-08-14 16:13   읽음 888
[사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이 국내 인재 양성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4일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일-학습 이원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1기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아우스빌둥은 기업에서의 실무교육과 학교에서의 이론교육이 결합된 독일의 직업교육제도로, 이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다임러트럭 등 독일계 자동차 브랜드들이 관련 과정을 개설하고 인재 양성에 힘쓰는 추세다.

[사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아우디폭스바겐이 도입한 프로그램은 자동차 정비 부문에 특화된 ‘아우토 메카트로니카’ 과정에 속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생활을 병행하며 관련 전문가들에게 자동차 관련 교육을 받는 형태다.

학생들은 전문가들에게 2주간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생들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들과 근로계약을 체결, 3년간의 교육 기간 동안 급여를 받으며 직업 훈련을 받게 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미래인재 양성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아우스빌둥 1기 출범식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젊은 인재들이 선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잔네 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참여를 매우 환영한다. 이번 투자는 한국시장에 대한 회사의 장기적인 의지와 약속을 보여준다”며 “한독상공회의소는 앞으로 5년 안에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아우스빌둥 교육생들이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투모로드 스쿨’을 진행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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