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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차’ 쉐보레 크루즈, 남미서 명맥..한국형과의 차이는?

‘비운의 차’ 쉐보레 크루즈, 남미서 명맥..한국형과의 차이는?Chevrolet
2019-08-16 09:27   읽음 11,879
[사진] 쉐보레 신형 크루즈 해치백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국내와 미국에서 단종된 쉐보레 크루즈가 남미 시장에서 그 명맥을 잇고 있다. 부분변경까지 거치며 상품성도 강화됐다.

16일 GM에 따르면, 쉐보레는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사양을 보강한 2세대 크루즈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지역을 대상으로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 쉐보레, 크루즈 (남미형)


이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단종된 크루즈의 부분변경 모델과 유사한 구성으로, 크롬 바가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 LED 테일램프 등이 적용되고, 최상위 트림에 듀얼 톤의 인테리어 색상 조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어’ 트림도 크루즈를 통해 남미 최초로 선보였다. 프리미어는 기존 쉐보레의 최상위 트림 ‘LTZ’를 대체하는 트림명으로, 미국은 물론 한국지엠에서도 최상위 트림을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쉐보레, 크루즈 (남미형)


내장 디자인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도 선보여진 바 있는 ‘올 뉴 크루즈’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국내 시장에서 선보여진 것과 같은 8인치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적용됐으며, 최대 7개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모바일 핫스팟 기능이 추가됐다.


보행자 감지 기능을 포함한 긴급 제동 시스템 등 능동형 안전 사양도 부분변경을 통해 남미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3마력을 발휘하는 1.4리터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국내형 모델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진] 쉐보레, 크루즈 (남미형)


한편, 남미 시장에서 다음 달 본격 판매에 돌입하는 크루즈 부분변경 모델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공장에서 이달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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