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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 카브리올레 공개..이보크 컨버터블과 경쟁

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 카브리올레 공개..이보크 컨버터블과 경쟁Volkswagen
2019-08-16 09:00   읽음 3,120
[사진] 티록 카브리올레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폭스바겐이 오는 9월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소형 SUV 티록(T-Roc) 카브리올레를 공개한다.

14일(현지시간) 모터쇼에 앞서 공식 이미지로 공개된 폭스바겐의 티록은 평범한 4개의 도어를 가진 소형 SUV에서 쿠페스타일의 큼지막한 2개의 도어와 9초만에 여닫히는 소프트탑의 적용이 특징이다.

[사진] 티록 카브리올레


티록 카브리올레는 시속 30km에서도 오픈이 가능하며, 전복 시 후방에서 돌출되는 보호장비를 더해 탑승자를 보호하는 기능도 빠짐없이 갖췄다.

티록 카브리올레는 기존 SUV 대비 34mm 늘어났으며, 휠베이스는 37mm 늘어났다. 다만, 소프트탑의 적용으로 인해 적재공간은 줄어들었다. 티록 카브리올레의 적재공간은 284리터로 기존 SUV대비 161리터 줄어든 수치다.

[사진] 티록 카브리올레


티록 카브리올레의 파워트레인은 1.0리터 사양과 1.5리터, 2.0리터 엔진으로 구성됐다. 엔트리 트림을 담당하는 1.0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115마력의 힘을 내며, 상위 트림인 1.5리터 엔진은 150마력의 힘을낸다. 마지막으로 R버전을 담당하는 2.0리터 트윈터보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290마력을 발휘한다.

폭스바겐은 티록 카브리올레의 경쟁모델로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을 지목했다. 현재 동급에서 경쟁자가 없었던 이보크 컨버터블로서는 강력한 라이벌이 생긴 셈이다.

[사진] 티록 카브리올레


폭스바겐은 티록 컨버터블을 오직 유럽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당초 북미시장의 진출이 점쳐졌지만 출시 후 당분간은 유럽시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단종된 비틀 카브리올레와 골프 카브리올레를 대체하는 티록 카브리올레는 오는 2020년 상반기부터 판매에 들어가며 독일 오스나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된다.


[사진] 티록 카브리올레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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