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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 판매 재개 임박..V6 디젤 투입(?)

폭스바겐, 투아렉 판매 재개 임박..V6 디젤 투입(?)Volkswagen
2019-08-19 09:45   읽음 7,434
[사진] 폭스바겐 투아렉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폭스바겐 투아렉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6일 투아렉 3.0 TDI 모델에 대한 환경부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받았다.

투아렉은 지난 2002년 1세대 모델이 선보여진 이래 최근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선 폭스바겐 최초의 SUV로, 국내 시장에 출시를 앞둔 모델은 지난 2018년 베이징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여진 3세대 모델에 속한다.

[사진] 폭스바겐, 2018 신형 투아렉


특히, 폭스바겐은 1세대 투아렉을 통해 보잉 747을 견인할 정도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음은 물론, 2세대 투아렉으로 다카르 랠리에서 3연패를 기록하는 등 그간 부재했던 SUV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시장에 출시될 모델은 3.0리터 TDI, 즉 V6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 이는 국내 시장에 진출한 폭스바겐그룹 계열 브랜드로선 유일하게 인증을 취득한 것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해당 엔진이 디젤게이트 이후 해당 엔진에 대한 판매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다.

그간 3.0 TDI 엔진은 아우디 A6, A7, A8, Q7 등은 물론, 포르쉐 카이엔, 파나메라 등에 널리 적용되어왔는데, 이에 따라 향후 아우디에서도 6기통 디젤엔진의 판매 재개가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아우디는 45TDI 및 50TDI라는 이름으로 6기통 디젤 모델을 판매해왔다.


[사진] 폭스바겐 투아렉


폭스바겐은 이 밖에도 소형 SUV 티록은 물론, 티구안의 판매 재개를 추진하고 있는 등, SUV 라인업 전반을 보강하고 수입차 시장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티구안은 최근 환경부의 인증이 승인됐으나, 티록에 관련된 정보는 전무한 상태다.

한편, 폭스바겐은 이달 말,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하반기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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