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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의 하이퍼카, 얼티밋 시리즈 출시 계획..790마력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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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의 하이퍼카, 얼티밋 시리즈 출시 계획..790마력 파워McLaren
2019-08-19 10:53:02
맥라렌 티저 이미지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은 트랙 전용 모델인 세나와 곧 출시를 앞둔 스피드테일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하이퍼카에 속하는 얼티밋 시리즈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직 공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이 신차는 스피드스터라는 명칭으로 다른 맥라렌의 얼티밋 시리즈와 같이 트랙과 일반 도로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2인승 하이퍼카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신차는 얼티밋 시리즈 최초의 오픈 모델로서 트랙보단 일반도로에서 운전이이 용이하도록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모델에는 고전적인 스피드스터의 완성도 높은 비율과 맥라렌 특유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결합돼 현대적인 스피드스터 디자인으로 재 탄생 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720S와 세나에 탑재된 4.0리터 V8 트윈터보가 탑재된다. 다만, 일반 도로에 초점이 맞춰 개발이 이뤄져 세나의 825마력 대비 낮아진 790마력 수준으로 결정됐다.

한편, 맥라렌의 새로운 신차는 오직 399대만이 생산 될 예정이다. 첫 생산은 오는 2020년이 유력하다.


맥라렌은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를 장식할 신차의 가격을 세나와 스피드테일의 중간선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세나의 판매가격은 약 110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2000만원) 수준이며, 스피드테일의 판매가격은 약 175만 파운드(한화기준 약 26억원) 수준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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