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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에서 탄생한 1200마력 세단, 드라코 GTE

실리콘 밸리에서 탄생한 1200마력 세단, 드라코 GTE
2019-08-19 14:02   읽음 1,049
[사진] 드라코 모터스 GTE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EV 스타트 업체 드라코 모터스가 몬터레이 카 위크 2019를 통해 1200마력의 출력을 뽐내는 세단을 공개했다.

19일 드라코 모터스는 각각의 바퀴에 최고출력 300마력을 내는 영구자석 모터를 탑재한 GTE세단을 공개했다. GTE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를 통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고 본격인도에 앞서 주문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드라코 모터스 GTE


4개의 영구자석 모터가 4바퀴에 탑재된 GTE는 4도어 세단을 기본으로 한다. 각각의 모터는 작동 시 토크 벡터링 기능이 가능하도록 토크의 양을 제어 할 수 있으며, 구동 방식은 4륜 구동이 기본이다.

드라코 모터스는 GTE 모델을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본 버전과 트랙 에디션으로 나뉘어질 GTE는 두 버전 모두 21인치 사이즈의 대형 휠과 미쉐린의 파일럿 스포츠4S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여기에 전륜에 6피스톤, 후륜 4피스톤 사이즈의 탄소-세라믹 브레이크를 장착해 높은 출력에 대응한다.

[사진] 드라코 모터스 GTE


트랙 에디션 버전의 경우 서킷 주행에서 필요한 경량화를 위해 별도의 20인치 경량 휠과 타이어를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때 탑재되는 타이어는 미쉐린의 파일럿 스포츠 컵2 타이어가 매칭된다.


드라코 모터스가 공개한 GTE는 15kWh급의 충전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완충시 고속충전에 가까운 속도를 자랑한다. 정확한 충전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빠른 배터리 충전을 위한 별도의 냉각 시스템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사진] 드라코 모터스 GTE


슈퍼카급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하는 GTE는 4도어 세단을 기본으로 하는만큼 고급스러운 수공예 인테리어를 약속했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 세단이지만 성능에만 치중해 세단 본연의 임무를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드라코 모터스는 아직까지 신생 스타트 업체인만큼 당분간 소량생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25대의 생산을 계획 중이며, 대당 판매가격은 125만 달러(한화 약 15억 14000만원)로 예정됐다. 현재는 주문 접수가 시작된 상태이며, 차량 인도는 오는 2020년부터 시작된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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