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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페블 비치서 아벤타도르·우라칸 에디션 공개

람보르기니, 페블 비치서 아벤타도르·우라칸 에디션 공개Lamborghini
2019-08-19 17:09 913
[사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 (출처 람보르기니)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람보르기니는 19일 이번 페블 비치 자동차 전시회(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에서 스페셜 에디션인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와 '우라칸 EVO GT'을 공개했다.

[사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 (출처 람보르기니)

먼저,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의 모델명에서 '63'은 람보르기니가 창설된 해인 1963년을 의미한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람보르기니의 퍼스널라이제이션(personalization) 프로그램에서 제작된 것으로,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아벤타도르 구매자들에게 거의 무한한 색상과 트림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SVJ 63 로드스터 또한 8개 조합의 외관 및 실내 옵션과 특별한 배지가 제공된다.

[사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 (출처 람보르기니)

차량에는 6.5리터 V12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73.59kg.m의 파워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9초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약 350km/h이다. 차량은 단 63개만 생산될 예정이다.


[사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 (출처 람보르기니)

다음으로 우라칸 EVO GT는 북미 경주에서 우라칸의 우승을 축하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우라칸은 두 시즌 연속 데이토나 24시(24 Hours of Daytona)와 세브링 12시(12 Hours of Sebring)에서 우승을 한 바 있다. 따라서 차량 외관은 초록색과 오렌지 색상으로 마감됐다. 하지만 람보르기니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Ad Personam)을 통해 다른 외관 마감 색상을 선택할 수도 있다.



[사진]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GT (출처 람보르기니)

실내는 알칸타라로 마감됐으며, 우라칸 EVO GT에는 경주용 자동차와 동일한 V10 엔진이 탑재됐다. 차량은 북미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GT (출처 람보르기니)



[사진]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GT (출처 람보르기니)

[사진]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GT (출처 람보르기니)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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