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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급 전기 SUV 출시 계획..2022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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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급 전기 SUV 출시 계획..2022년 양산Ford
2019-08-20 13:09:02
포드 익스플로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포드가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은 전기 SUV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추가적인 전동화 모델을 추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포드는 오는 2023년 포드와 링컨 브랜드에 각각 1대씩의 전기 SUV를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코드네임 ‘CDX746', 'CDX747'로 명명된 해당 차종에 대한 정보는 극히 미미한 수준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해당 차량이 미드사이즈 SUV. 즉 포드 익스플로러와 링컨 노틸러스가 속한 대형 SUV 모델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링컨, 올 뉴 2019 노틸러스


차량이 익스플로러에 적용된 차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후륜구동 기반으로 설계된 포드의 차세대 아키텍쳐로, 기존의 내연기관은 물론,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전동화를 염두한 설계를 특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전기 SUV는 오는 2022년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플랫락 공장에서 만들어질 예정이다. 업계는 당초 해당 차량이 멕시코에서 생산될 것이라 전망한 바 있지만, 생산 시설이 이전된 것과 관련해선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미시간 공장이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은 그 가능성 중의 하나로 꼽힌다. 컨티넨탈은 오는 2021년 미국에서 생산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생산 공백을 차세대 전기 SUV로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포드 F-150 전기차, 견인력 테스트


한편, 포드는 지난 해부터 전동화 라인업 강화를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은 전기 SUV는 물론, 최근 F-150 기반의 전기차 프로토타입 테스트에 나선 건 대표적인 사례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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