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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실내 이미지 공개..파나메라·911 “빼닮았네!”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실내 이미지 공개..파나메라·911 “빼닮았네!”Porsche
2019-08-21 09:49   읽음 2,925
[사진] 타이칸 (Taycan)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르쉐가 타이칸의 출시를 앞두고 꽁꽁 숨겨두었던 이미지들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포르쉐는 오는 9월 공개되는 타이칸의 실내 일부를 공개했다.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타이칸은 혁신적인 배터리 충전 시스템과 완충시 최대 500km이상의 주행거리, 최고출력 600마력의 모터를 탑재한다.

이날 공개된 타이칸의 실내는 포르쉐 파나메라, 911 등과 유사한 레이아웃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중심으로 꾸며진것이 특징이다.

[사진] 포르쉐 타이칸 (출처 포르쉐)


계기판 속 이미지는 포르쉐가 전통적으로 사용해온대로 엔진 회전수가 가운데 위치한다. 엔진 회전수 양옆으로는 속도계와 차량의 설정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가며, 총 5가지의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역시 별도로 표기된다.

총 5가지의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타이칸은 배터리의 효율을 우선시 해 주행거리에 초점을 맞춘 Range 모드와 기존 포르쉐에서 볼 수 있었던 Normal, Sport, Sport Plus, Individual 등이 제공된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최신 911과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환경과 유사한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또, 포르쉐는 타이칸 출시와 함께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을 타이칸에 통합한다.

[사진] 포르쉐 타이칸 (출처 포르쉐)


이를 통해 타이칸 구매 고객은 6개월동안 별도의 비용 지불 없이 애플뮤직을 사용할 수 있으며, 3년간 무료 인터넷 서비스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포르쉐는 타이칸을 통해 전기차의 단점으로 지적되온 오랜 충전 시간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전기차용 고속 충전기는 약 400V의 전압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였다. 이를 통해 20분의 충전 시간동안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는것이 가장 발전된 시스템이였다.


[사진] 포르쉐 타이칸 (출처 포르쉐)


그러나 포르쉐는 타이칸에 탑재되는 800V 충전 시스템을 활용해 단 8분만에 200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충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최대 600마력의 출력을 발휘할 타이칸은 빠른 충전시간과 높은 성능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게획이다.

한편, 포르쉐는 연간 4만대의 생산을 계획한 타이칸의 주문량이 출시 전부터 3만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하면서 순수 전기차 타이칸이 포르쉐의 새로운 미래 전략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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