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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600마력급 RS Q8 출시 계획..X5 M· AMG GLE63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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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600마력급 RS Q8 출시 계획..X5 M· AMG GLE63과 경쟁Audi
2019-08-21 13:53:02
아우디, 고성능 플래그쉽 ′SQ8′ (출처 아우디)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가 플래그십 SUV Q8의 고성능 버전인 RS Q8을 개발 중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전문매체 AMS에 따르면 아우디는 BMW의 X5 M과 메르세데스-AMG의 GLE63 AMG 등과 경쟁할 Q8의 고성능 버전인 RS Q8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우디는 RS Q8의 경쟁상대로 BMW의 X5 M과 메르세데스-AMG GLE63 AMG 뿐 아니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과 포르쉐 카이엔 터보 역시 경쟁 모델로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 RS Q8 (출처 AMS)

이미 상당부분이 개발이 완료된 RS Q8은 V8 4.0 트윈터보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의 힘을 발휘할 예정이다.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엔 터보 등에 쓰이는 동일한 엔진으로 21일 공개된 RS6에도 같은 엔진이 탑재됐다.


아우디는 RS Q8에 V8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포르쉐 카이엔 터보S E-하이브리드에서 쓰이는 최고출력 680마력의 파워트레인 탑재 역시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기본 모델인 Q8과 포르쉐의 카이엔이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아우디 역시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우디 RS Q8 (출처 AMS)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테스트 중인 RS Q8은 이미 대부분의 위장막을 거둔채 막바지 테스트 중이다. Q8대비 커진 공기흡입구와 공격적인 범퍼의 디자인으로 고성능 모델다운 전면부의 모습을 보이며 스포츠 서스펜션의 적용으로 인한 낮은 차고와 후면의 디퓨저 등이 눈에띈다.


아우디는 RS Q8을 통해 소비자들의 고성능 모델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현재까진 디젤엔진을 탑재한 SQ8이 최상위 모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RS Q8에 앞서 선보인 SQ8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4.0리터 V8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힘을 발휘한다.

아우디 RS Q8 (출처 AMS)


한편, 빠르면 올 하반기 공개될 RS Q8의 판매가격은 오는 9월 9만5200유로(한화 약 1억 2500만원)부터 시작되는 SQ8 판매가격보단 높은 금액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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