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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 4시간만에 사전계약 2천대 돌파..소비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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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 4시간만에 사전계약 2천대 돌파..소비자 ‘인기’Kia
2019-08-21 17:49:02
모하비 더 마스터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21일부터 기아차가 사전계약을 시작한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내달 5일 출시될 예정인 모하비는 내수시장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한국GM 쉐보레 트래버스 등 내로라하는 모델들과의 시장 경쟁이 예고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카와의 통화에서 “오늘 모하비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전국 영업점을 통해 모하비 더 마스터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며 “오후 5시50분 현재 2040대 계약을 넘겼다”고 말했다. 불과 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2000대 계약을 돌파했다는 점은 눈길을 모은다.


그는 이와 함께 “모하비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이는 당초 기대치를 뛰어넘는 수준인데다, 이 같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

모하비 더 마스터의 판매 가격은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3.0 디젤 모델 플래티넘 4700만~4750만원, 3.0디젤 모델 마스터즈는 5160만~521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SUV에 속하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차체 사이즈는 전장 4930mm, 전폭 1920mm, 전고 1790mm이며, 휠베이스 2895 mm에 달한다.


웅장하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선 굵고 기품 있는 외장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은 눈길을 모은다. 모하비 전용 엠블럼도 차별적이다.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실내는 SUV이면서도 프리미엄 세단 못잖은 프리미엄 공간을 연출하고,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더했다는 평가다.


운전 중에도 목소리만으로 간편하게 에어컨이나 히터를 조정할 수 있는 음성인식공조제어시스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 kgf·m의 V6 3.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전자식 4WD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각 상황에 적합한 차량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터레인 모드(Terrain Mode)’가 기본으로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세팅된 것도 매력 포인트다.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한편, 기아차 관계자는 “SUV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모하비가 혁신적 디자인 변화와 상품성을 높여 모하비 더 마스터로 재탄생 했다”며 “수많은 고객들이 모하비 더 마스터를 기다려주신 만큼 최고의 프리미엄 SUV로 국내 대형 SUV 시장을 다시 평정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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