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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8월 내수 8038대 기록..코란도 가솔린 ‘선방’

쌍용차, 8월 내수 8038대 기록..코란도 가솔린 ‘선방’Ssangyong
2019-09-02 15:19   읽음 1,409
[사진]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 8038대, 수출 1977대 등 총 1만1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2%, 수출은 16.4% 감소해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세를 나타낸 결과, 전체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2.3% 줄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둔화 및 내수시장 침체에 따른 경쟁 심화 영향으로, 내수 시장은 코란도의 신차출시 효과에도 불구하고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수출 시장은 라인업 개편 작업에 따른 일시적 부진을 기록했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그러나, 최근 가솔린 라인업이 추가된 코란도 판매량은 전월 대비 39.4%의 증가세를 기록, 내수 판매가 전년 누계 대비 3.3%의 증가세를 유지하는데에 역할을 했다. 수출 또한 전월 대비 10.4% 증가하며 개선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쌍용차는 9월 코란도 수동변속기 모델의 유럽 수출이 본격화되는 만큼, 수출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란도 가솔린을 통해 내수 시장에서의 판매 반등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전반적인 시장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내수 누계에서는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 코란도 가솔린 등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통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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