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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시안(Sian)′ 공개..808마력 파워

람보르기니, 하이브리드 ′시안(Sian)′ 공개..808마력 파워Lamborghini
2019-09-04 09:25   읽음 2,272
[사진] 람보르기니, 시안 (출처 람보르기니)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람보르기니는 4일 한정판 하이퍼카 '시안(Sian)'을 공개했다. 시안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Aventador)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람보르기니, 시안 (출처 람보르기니)


시안은 이탈리아 볼로냐 방언으로 '번개의 섬광'을 뜻하며,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른 차량이다. 시안에는 774마력을 발휘하는 6.5리터 V12 엔진과 38마력의 파워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장착됐다. 더불어 티타늄 흡기 밸브와 ECU 및 배기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다. 총 시스템 출력은 808마력이며, 0-100km/h까지 2.8초 미만의 주파력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람보르기니는 350km/h을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람보르기는 시안에 같은 무게의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세 배나 강력한 슈퍼 커패시터가 장착됐다고 말했다.

[사진] 람보르기니, 시안 (출처 람보르기니)


차량의 디자인은 람보르기니 카운타크(Countach)로 부터 영감을 받았다. 카운타크와 동일한 Y모양의 공기 흡입구, 유리 엔진 커버, 대각선 라인의 보닛 등과 같은 디자인적 특징이 적용됐다.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Terzo Millenio) 콘셉트에서 볼 수 있었던 Y자 모양 헤드라이트에 적용됐으며, 6개의 육각형 테일라이트가 적용됐다. 차량은 공기역학적으로도 개선됐다.

[사진] 람보르기니, 시안 (출처 람보르기니)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람보르기니 CEO는 람보르기니의 향후 전기화 계획을 암시하면서 "시안은 람보르기니의 전기화 계획의 첫 걸음을 나타내며, 우리의 차세대 V12와 V10 엔진을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람보르기니, 시안 (출처 람보르기니)


시안은 회사의 창립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하며 63대만 제한적으로 생산되며, 람보르기니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Ad Personam)을 통해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차량의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를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63대 모두 사전 주문이 완료됐다.

[사진] 람보르기니, 시안 (출처 람보르기니)




[사진] 람보르기니, 시안 (출처 람보르기니)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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