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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협회 윤대성 부회장이 쉐보레 신차 출시회장에 나타난 까닭은?

수입차 협회 윤대성 부회장이 쉐보레 신차 출시회장에 나타난 까닭은?Chevrolet
2019-09-04 17:24   읽음 698
[사진] 쉐보레 트래버스 출시


[양양=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이 한국GM 쉐보레 신차 출시회 행사장에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윤 부회장은 3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서피비치에서 열린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 출시회에서 귀빈으로 초대돼 행사에 참여했다.

국산차로 불려온 한국GM 행사에 수입자동차 협회의 고위 임원이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았다.


[사진] 쉐보레 트래버스 출시


이는 한국GM이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원사뿐 아니라 최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공식 회원사로도 승인된 때문이다.

윤 부회장은 “한국GM이 이제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회원사로 정식 등록됐다”며 “(한국GM이) 수입차협회 회원사인만큼 대형 SUV 트래버스 출시를 축하하는 마음에서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입차 1세대로 불려온 윤 부회장은 올해 초 개인적 사유로 부회장직 사퇴서를 협회에 제출했으나, 협회 이사회로부터 5월과 6월, 8월 등 3차례에 걸쳐 후임이 선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려된 상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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