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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 한정 생산..가격은 46억원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 한정 생산..가격은 46억원Bugatti
2019-09-10 09:30   읽음 712
[사진] 부가티, 시론 프로토타입 (출처 부가티)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최고속도 490km/h를 달성한 부가티가 일반 판매에 돌입한다.

부가티는 독일 에라레지앙(Ehra-Lessien) 트랙에서 최고 속도 490km/h(300마일)을 기록한 시론 프로토타입의 양산형 '시론 슈포스포츠 300+'를 출시하고, 30대 한정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 (출처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는 프로토타입 모델과 유사한 모습을 지닌 모습이다. 차량은 부가티에서 가장 강력한 하이퍼카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제트 오렌지' 색상의 줄무늬로 마무리됐으며, 차체 및 엔진 커버를 비롯한 프론트 윈드스크린 와이퍼도 탄소 섬유로 제작됐다.

프로토타입 모델과 동일한 공기역학적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 프론트 범퍼가 더 두꺼워졌으며, 사이드 스커트는 더 넓어졌다. 프론트 휠 아치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공기 압력을 방출하기 위한 새로운 통풍구가 적용됐으며, 디퓨저도 더 공격적으로 확장됐다. 공기역학 성능외 높은 속도를 견딜 수 있도록 서스펜션도 강화됐으며, 새로운 경량 마그네슘 합금알로이 휠과 재설계된 쿼드 배기 배출 시스템이 적용됐다. 반면, 시론 슈퍼스포츠 300+는 프로토타입 모델과 다르게 일반 도로 주행에 알맞은 표준 지상고가 채택됐다.

[사진]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 (출처 부가티)


차량의 실내는 블랙 아노다이즈 색상으로 마감됐으며,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프로토타입 모델과는 다르게 호화로운 조수석이 장착됐다. 한 쌍의 버킷 시트는 알칸타라 가죽과 탄소 섬유로 마감됐다. 대시보드 역시 탄소 섬유로 마감됐으며, 실내 전체에 카펫과 소음 방지 장치가 적용됐다.


이미 양산 준비를 마친 시론 슈퍼스포츠 300+에는 기존 모델의 쿼드 터보 8.0 리터 W16 엔진의 튜닝 사양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1578마력을 발휘하며, 법규 및 안전을 배려해 속도 제한 장치가 적용된다. 부가티에 따르면, 양산형 시론 슈퍼스포츠의 최고속도는 440km/h.

[사진]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 (출처 부가티)


한편, 시론 슈퍼스포츠 300+의 판매가격은 350만 유로(한화 약 46억원)에서 시작되며, 2021년 여름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사진]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 (출처 부가티)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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