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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美 IIHS 안전성 최고등급 획득..‘주목’

현대차 팰리세이드, 美 IIHS 안전성 최고등급 획득..‘주목’Hyundai
2019-09-10 09:30 852
[사진]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형)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동급 SUV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형 팰리세이드가 IIHS 차량 충돌 시험 결과,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TSP+)’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현대차, IIHS

이번 IIHS 평가에서 팰리세이드는 전면 충돌,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전방 충돌 회피 장치 및 전조등 평가에서도 어드밴스드(Advanced)와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받아냈다. 특히 시속 12mph(19.3km/h) 및 25mph(40km/h) 제동 테스트에서 충돌회피 기능이 가능했던 것이 ‘어드밴스드’ 등급 획득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사진] 팰리세이드

현재까지 현대차 SUV 모델 가운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된 모델은 코나, 투싼, 산타페, 산타페 XL 등에 이른다. 앞서 지난 8월엔 현대차의 수소 전기 SUV인 넥쏘가 IIHS 충돌 안전 테스트 결과 수소 전기차 최초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를 통해 고객 만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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