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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600마력 RS7 공개..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아우디, 600마력 RS7 공개..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Audi
2019-09-10 13:43   읽음 988
[사진] 아우디, RS7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4도어 쿠페 RS7을 공개한다. 지난 달 공개한 RS6와 동일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RS7은 최고출력 600마력의 힘을 바탕으로 고성능 세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9일(현지시간)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 개최를 앞두고 공개된 RS7은 더욱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으로 출시된다.

RS7은 전면 공기흡입구의 사이즈를 키워 높아진 성능에 대응하는 동시에 싱글 프레임 그릴과 공기 흡입구의 색상을 검정색상으로 변경해 고성능 모델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동시에 후면부 디자인도 곡선 형태의 디퓨저와 커진 배기구를 통해 V8 엔진의 배기사운드를 전달한다.

[사진] 아우디, RS7


아우디는 지난 달 공개한 RS6에 탑재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사양의 V8 엔진을 RS7에도 동일하게 탑재했다.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0kgf.m의 힘을 발휘하며, 4륜 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통해 4바퀴에 힘을 전달한다.

RS7에 탑재되는 V8 트윈터보 사양은 항속 주행과 엔진의 부하가 적을시 4기통만으로 동작이 가능한 실린더 비활성화 기능도 갖춰 연료효율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은 3.6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250km에서 제어된다. 단, 별도의 옵션을 통해 시속 280km 혹은 305km까지도 해제가 가능하다.

[사진] 아우디, RS7


RS7에는 기본으로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되지만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로 다이내믹 댐퍼가 장착된 강철 스프링 형식의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실내에는 알칸타라와 나파 가죽 소재를 활용해 마무리 됐다. 운전자의 몸을 단단히 지지해줄 수 있는 버킷타입의 시트를 시작으로 RS7 전용 디지털 클러스터 등이 적용됐다.

한편, 이날 공개된 RS7의 판매가격은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지만 RS6와 마찬가지로 오는 2020년 1분기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사진] 아우디, RS7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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