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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열차..2020년 스위스서 운행 돌입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열차..2020년 스위스서 운행 돌입Pininfarina
2019-09-10 14:11   읽음 315
[사진] 피닌파리나, 골든익스프레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최근 전기 하이퍼카를 선보인 피닌파리나가 새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스위스에서 운행될 관광열차다.

8일(현지시간) 피닌파리나는 ‘골든패스 익스프레스’의 외관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는 2020년 12월부터 운행이 시작되는 열차로, 스위스 몽트뢰와 인터라켄 지방을 연결한다.

피닌파리나는 주변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열차를 이용할 승객들의 편의성에 주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유선형 기조로 디자인된 열차의 외관은 현대적 감각을 지향하면서도, 독특한 헤드램프 설계로 미래 지향적인 느낌도 강조했다. 차창의 비중 또한 일반 열차 대비 키워 탑승객의 개방감을 극대화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진] 럭셔리 전기 하이퍼 GT카 피닌파리나 바티스타


특히, 열차의 측면과 상단에 자리잡은 창문은 난반사 현상을 최소화한 특수 유리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눈부심과 외부 사진 촬영에 대한 불편함을 줄였다는 점도 강조했다. 미적 감각과 승객 편의성을 키우면서도 스위스 정부 당국의 모든 안전 법규 또한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알프레도 팔마(Alfredo Palma) 피닌파리나 디자인 프로젝트 매니저는 “피닌파리나는 운송수단, 건축 등 모든 프로젝트에서 법적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공존하면서도 탑승객은 그 경관에 몰입할 수 있는 열차를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닌파리나는 지난 1930년 이탈리아에서 출범한 자동차 디자인 회사로, 지난 2015년 인도 마힌드라그룹에 합류했다. 피닌파리나는 최근 럭셔리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Automobili Pininfarina)를 출범시키고, 하이퍼카 생산 계획 또한 밝힌 상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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