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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공개한 ‘콘셉트 4’..확 커진 수직 키드니 그릴 ‘눈길’

BMW가 공개한 ‘콘셉트 4’..확 커진 수직 키드니 그릴 ‘눈길’BMW
2019-09-10 17:43   읽음 1,055
[사진] BMW, 콘셉트 4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BMW가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제시했다. 키드니 그릴의 형상은 클래식한 감각을 더한 것이라는 설명이지만, 이를 둔 논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BMW는 10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막한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콘셉트 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는 차세대 4시리즈의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평가되는 만큼, 주요 외신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전반적인 외관 디자인은 유연성이 강조된 모습이며, 헤드램프의 형상 또한 최근 국내 시장에도 선보여진 신형 3시리즈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범퍼와 공기 흡입구의 형상 또한 고성능 M 브랜드를 연상케 한다.


[사진] BMW, 콘셉트 4


키드니 그릴은 과거 BMW 3.0 CSI와 328에서 유래됐다는 게 BMW 측의 설명이다. 과거 BMW의 세로 방향 그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는 것.

전면부의 디자인과 달리 후면부는 유려한 감각이 돋보인다. 리어램프의 형상은 물론, 디퓨져와 머플러 팁도 유연하면서도 스포티한 인상을 더한다는 평가다.

한편, BMW는 콘셉트 4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업계는 해당 차량의 디자인이 차세대 4시리즈 쿠페 및 M4의 디자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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